김옥경여사가 ‘어머니인 내가 먼저 바뀌어야 애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성공인으로 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언행을 바꾸기 시작한지 한달만에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송이가 쓴 일기다.
김여사는 생각했다. ‘내가 바뀌기 전까지 나 때문에 송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자신도 모르게 매일 반복하고 있는 어머니의 습관이 자신은 물론 자녀의 운명도 ‘만들어 가고’ 있다.자녀를 성공인으로 키우고 있는 어머니들은 이런 습관을 갖고 있다.
①‘안돼’ ‘그러면 못써’같은 부정형보다는 긍적적 말투를 쓴다.
②아이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할 때 내가 뭘 바꿔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한다.
③아이의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글로 적어두고 변화를 파악한다.
④자신감 용기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해 칭찬하거나 북돋워 준다.
⑤자녀의 바람직한 욕구를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02―538―7450
김원규(PSA자녀성공어머니스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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