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3 19:591999년 5월 23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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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독은 21일 대전 삼성전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이영재 구심의 얼굴을 때렸다.
야구위원회는 또 이날 경기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한화 투수 구대성과 같은 날 잠실에서 심판실 문을 부순 현대 외야수 박재홍에게도 벌금 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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