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대상인 폐교들은 대부분 섬과 해안가에 있거나 경관이 뛰어난 산과 계곡 주변에 위치해 기업의 휴양시설 또는 수련원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과 각 시군교육청은 해당 폐교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 대전 근교 학교는 2억원, 섬지역은 6천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매각정보를 본청과 각 시군교육청 민원실에 비치하고 인터넷(http//www.chungnam~o.ed.chungnam.kr)에도 게재했다. 042―580―7285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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