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6 19:381999년 5월 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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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칙필A채리티 챔피언십에서 공동9위를 차지했던 ‘슈퍼땅콩’김미현(22)이 99미국LPGA투어 타이틀홀더스대회 첫 라운드에 들어갔다.
김미현은 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GC(파72) 1번홀에서 무명의 패티 리시오, 로리 브로워(이상 미국)와 같은 조로 첫 티샷을 날렸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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