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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2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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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그가 마라톤 해설가로 본격적으로 나선다. 황영조는 2일 “KBS가 중계하는 모든 마라톤경기의 해설을 맡기로 했다”며 “연봉계약으로 할지, 혹은 1회당 출연료로 할지 등 구체적인 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뷔무대는 3일 경주에서 열리는 제15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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