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3월 31일 1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반도에도 봄철이면 ‘불청객’ 황사가 중국대륙에서 불어온다. 그러나 황사는 산성비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황사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중국 한국 일본 등. 그러나 강한 편서풍을 만나면 태평양을 건너 미국대륙까지 이동한다고.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에는 한때 비. 아침 4∼12도, 낮 12∼19도.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