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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8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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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천리안이 18일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보니 ‘유해 매체물로 지정한다고 해서 청소년을 보호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68.5%로 더 많았다. ‘욕설이 나오므로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31.5%. 모두 6백60명이 응답했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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