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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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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에 전화를 해 알아보았더니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군국주의 이전시대부터 사용해온 것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공공 행사에서 사용하는 국가와 국기를 선택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다.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히 이 기사에 일장기와 기미가요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더라면 해방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이해하기에 더 쉬웠을 것이다.
이창수(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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