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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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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개인사업을 하는 김동훈(25)씨와 음식점에서 일하는 이정일(25)씨. 두 사람은 007영화의 권총케이스처럼 휴대전화를 가슴에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휴대전화 수납케이스 착용대를 만들어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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