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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18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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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우량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은 강세였다. 포항제철 SK텔레콤은 약세였고 한국통신은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증권과 은행 건설주는 전반적으로 매물이 늘어나면서 약세권에 머물렀다. 지난주에 투자유의 공시가 나간 제일 서울은행은 이틀째 하한가였으며 한빛은행도 내림세였다.
종합주가지수 622.52(+7.95)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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