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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7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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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천동 제천역 인근에 최근 문을 연 ‘서울 청진옥 해장국 제천분점’(주인 오성호·吳成昊·28)은 중부권 최초의 해장국분점.
뼈를 삶을 때 숙취에 좋다는 콩나물을 1차로 삶아낸 국물을 사용하는 것이 이 집의 독특한 노하우.
해장국은 한그릇에 4천원. 24시간 영업하며 40명 정도가 참여하는 단체연회도 가능하다. 0443―646―0280
〈제천〓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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