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1 18:391998년 12월 1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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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최씨는 신동아에 연재된 대하 장편소설 ‘혼불’에서 아름답게 정제된 우리 언어로 민족정서와 애환을 탁월하게 묘사, 우리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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