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5일 대우에 손현준을 내주고 수비수 김상문을 데려왔으며 일화로부터는 현금트레이드를 통해 미드필더 백기홍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상문은 91년 부천 SK에 입단, 95년 대우로 이적했었고 포철공고 출신의 백기홍은 역시 91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뒤 지난해 4월 일화 유니폼으로 바꿔 입었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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