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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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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1일 한솔PCS와 함께 안락사 허용에 대한 의식을 물어보았다. 5백4명 응답. 긍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이 원한다면 가능하다’는 의견이 75.0%에 달했다. 반면 ‘어떤 이유에서도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끊을 수는 없다’는 부정론은 19.6%. 그러나 40대 이상에서는 부정적 시각(66.7%)이 높았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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