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道,일용실직자등 실업대책 마련

입력 1998-11-27 11:57수정 2009-09-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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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건설공사 중단으로 인한 일용 실직자를 공공 근로사업에 적극 수용하고 내년에 졸업하는 실업계 고교 및 대학생 미취업자를 정보화사업 또는 행정서비스 지원업무에 투입키로 하는 등 실업자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일용 실직자를 마을회관과 노인회관 노인정 놀이터시설 등의 정비 및 보수 업무에 투입하고 △상하수도 동파(凍破)수리 △제설작업 △모래함설치 △산불감시 △순찰 △임도(林道)보수 등의 업무에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도는 또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포항과 구미 경산 등 공단지역에 ‘일일노동시장’을 운영하고 그밖의 시군에는 ‘일일취업센터’ 또는 ‘일일취업안내소’를 설치,운영토록 했다.

내년 봄에 졸업하는 실업계 고교 및 대학생 5만8천6백여명 가운데 아직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1만2천여명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호적 지적도 지하시설물 등의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에 중점 투입키로 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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