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 상·하수도料 내년초 인상

입력 1998-11-24 11:18수정 2009-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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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내년 상반기중 상수도 요금을 15%, 하수도 요금을 30% 인상한다.

이에 따라 업종별 상수도요금은 가정용이 t당 2백48.82원에서 3백10.89원으로, 업무용은 5백89.29원에서 6백49.8원으로, 영업용은 7백70.41원에서 8백10.56원으로, 공업용은 1백38.23원에서 1백70원으로 평균 15% 인상된다.

하수도 요금은 가정용이 t당 74.42원에서 99.14원으로, 업무용은 97.61원에서 1백29.59원으로, 영업용은 2백2.6원에서 2백57.18원으로, 공업용은 94.66원에서 1백20원으로 평균 30% 오른다.

시는 생산원가에 미달하는 요금 때문에 적자액이 하루 4천9백만원, 하수도 적자액이 하루 7천6백만원으로 98년말 예상 누적적자액이 3천3백30억원에 이르고 98년 한해 동안 이자부담만 2백8억여원에 달해 상하수도 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99년까지 상수도요금을 현실화하고 2001년까지 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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