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2 19:121998년 11월 2일 19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1년 일화팀에 입단후 올해까지 8년 동안 ‘신의 손’으로 불리며 명골키퍼로 활약해온 러시아 출신인 그가 2일 안양 LG와 계약금 없이 연봉 4만8천달러에 GK 코치로 계약.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