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日활약 황선홍,『이번엔 현대 이겨달라』

  • 입력 1998년 10월 19일 18시 38분


▼이번에 꼭 설욕해 주세요(황선홍,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팀에서 활약중인 그가 19일 전 소속팀인 포항스틸러스 구단에 전화를 걸어 4월 아디다스컵 4강전에서 현대에 패했지만 21일과 24일 열리는 98현대컵 K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는 반드시 이겨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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