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와글와글]우즈-샤샤 「용병 짱」…인기조사 1위

입력 1998-10-07 19:39수정 2009-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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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2호째 아치를 그려 92년 장종훈이 세운 프로야구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41개)을 6년만에 갈아치운 타이론 우즈(OB).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8골을 기록하며 수원 삼성을 중간순위 1위로 끌어올린 유고용병 샤샤.

동아일보 체육부가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다스 동아(www.dongailbo.com)’에 개설한 홈페이지 ‘와글와글 스포츠’의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우즈와 샤샤가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최고용병으로 뽑혔다.

3백73명이 참가한 야구 용병 인기순위 투표에서는 우즈가 전체의 60.32%인 2백2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시즌초 우즈와 불방망이 경합을 벌이던 쿨바(현대)는 52표(13.94%)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베이커(삼성·37표) 펠릭스(LG·24표) 스트롱(현대·19표) 캐세레스(OB·16표)가 그 뒤를 이었다.

축구에서는 ‘캐넌 슈터’ 샤샤가 3백17표중 1백68표(53%)를 얻어 1위. 뚜레(대우)는 69표(21.77%)로 2위를 기록했고 안양 LG의 특급 수비수 무탐바는 36표(11.36%)로 3위에 올랐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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