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상계동 상계3지구(1만6천4백48평)에는 △전용면적 25.7평 2백34가구 △15평 3백45가구 △18평 2백57가구 △25.7평 이상 2백가구 등 모두 1천32가구의 아파트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문의 02―460―2297∼8
도봉2동 74 일대(2만1천3백13평)에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임대아파트 2백64가구 △18∼25.7평 분양아파트 3백39가구 △25.7평 연립주택 17가구 등 총 6백20가구의 소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문의 02―460―2299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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