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싱글]대학원 준비 정수연씨

입력 1998-09-28 18:41수정 2009-09-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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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씨(25). 딸 부잣집(6명)의 다섯째. 지난주 일요일 셋째 언니가 시집갔다. 서른 살에 시집가는 언니를 보며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내년엔 결혼해야죠. 하늘이 맺어준 ‘운명적 만남’이란 믿지 않지요. ‘원하는 사람’이라면 노력해서 얻고 운명이라도 ‘원치않는 사람’은 안만날 수 있는 것이죠.”

재작년 미대를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 준비 중. 요즘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에게 미술 지도.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해 테크닉이 아니라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길러주고 싶어요. 아이의 정서개발에 미술은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6명이나 되는 딸들에게 음악 미술 교육을 시키며 개성있게 키워주신 어머니를 가장 존경. 테니스 스쿼시 등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1m61/48㎏/서울 출생/휘경여고 중앙대 한국화과 졸/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부모님과 거주/혈액형〓B형/좋아하는 영화 ‘그랑블루’/E메일〓gmi2000@unitel.net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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