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충주∼제천 첨단 테크노벨트 건설

입력 1998-09-22 11:24수정 2009-09-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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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충북 청주와 청원이 국제 금융 공항 무역도시로 발전하고 청주∼충주∼제천을 연결하는 첨단 테크노벨트가 조성된다.

충북도는 21세기 충북의 청사진을 담은 충북발전계획 ‘체인지(CHANGE) 21’을 수립, 21일 충북도를 방문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금융 무역 테트라곤(4각지대)〓청주와 청주국제공항, 청원의 오창(과학산업단지)과 오송을 국제적인 금융 공항 무역 의료과학 도시로 각각 개발한다. 도는 이곳을 한반도 무역 금융 교통의 발전축으로 개발한다는 계획.

▼첨단 테크노벨트〓청주와 청원의 정보전자 정보통신 정밀의료기기 의약품, 충주와 음성의 섬유 디자인 신소재 광학, 제천의 석회 기계 운송장비 산업을 중점 육성, 첨단 테크노벨트로 적극 개발한다.

▼과학영농 특화지구〓보은 옥천 영동 등 대청댐 상수원 보호구역 인근지역은 환경친화적 농업지대로 변모시킨다는 계획. 이 지역에 유기농법을 확대하고 첨단 저장가공시설을 마련해 자생력을 키운다.

▼관광레저지구〓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도내 국립공원과 유명 계곡및 호반이 위치한 단양 영동 보은 괴산지역이 대상. 수안보 청풍 단양에는 수변관광 및 마술 번지점프 등 시설을 유치하고 청주와 속리산은 고인쇄 및 역사문화 불교유적 중심지로 개발한다.

도 관계자는 “국내 민자는 물론 해외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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