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황선홍 「득점포」 발진…日데뷔 첫 골
업데이트
2009-09-25 01:14
2009년 9월 25일 01시 14분
입력
1998-09-20 19:29
1998년 9월 20일 19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선홍 (30 · 세레소오사카) 〓 ‘득점포 발진.’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그가 일본 프로축구 진출 1호골을 터뜨렸다. 그는 19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마리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데뷔골을 기록. 이날 그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 팀의 3대2 승리를 견인.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D’s 위클리 픽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치발리볼은 내 운명… 실패해도 오기로 버텨”
112 전화 걸어 “건설사 관계자 살해할 것” 협박한 50대 체포
철도노조 파업 유보…정부 ‘내년 성과급 90%’ 제안한 듯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