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금바위 감자」상표 통합사용키로

입력 1998-09-16 10:36수정 2009-09-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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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5일 도내에서 생산되는 감자의 이미지를 살리고 품질 우수성을 차별화하기 위해 ‘금바위감자’라는 고유상표를 특허청에 등록, 통합사용하기로 했다.

이 상표는 17∼20일까지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대관령에서 열리는 제2회 강원감자 큰 잔치 행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금바위감자’는 귀하고 찬란한 광채를 자랑하는 금(金)과 순박하고 인정이 많으면서도 듬직한 강원도민의 심성을 닮은 바위를 합성한 고유상표.

포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마케팅 개념을 도입, 간결하면서도 깨끗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사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감자의 상품화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4㎏, 5㎏, 10㎏, 20㎏짜리 등 다양한 규격으로 포장 판매된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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