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주 문화엑스포 개막으로 숙박업체 호황

입력 1998-09-15 11:24수정 2009-09-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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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엑스포가 개막되면서 보문단지내 호텔과 콘도의 예약율이 작년에 비해 크게 높아져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경북도가 집계한 호텔 현대 등 6개 특급호텔과 한국콘도 등 3개 콘도의 예약율은 주중 평균 54%,주말 77%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늘어났다.

주말 예약율이 가장 높은 호텔은 행사장과 가장 가깝고 투숙비가 비교적 저렴한 교육문화회관으로 90%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 85% △조선 75% △힐튼 70% △코오롱 40% △콩코드 30% 등의 순이다.

호텔에 비해 숙박비가 훨씬 싸고 가족 또는 단체가 투숙할 수 있는 콘도는 이보다 높은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주중은 60%에서 80%까지고 주말은 문화엑스포가 끝날때 까지 100% 예약돼 있다.

도 관계자는 “예약문의가 계속 밀려들고 있어 앞으로 주말은 물론 주중 예약율도 크게 상승할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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