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 명물」무등산 수박,9월 본격 출하

입력 1998-09-12 11:46수정 2009-09-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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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들어 ‘광주의 명물’ 무등산 수박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무등산자락에서 재배되는 이 수박은 무게가 최고 25㎏이나 되고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 광주지역에선‘푸랭이’로 통하며 지난해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학계의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성장기에 폭우가 내리는 등 올해는 날씨가 나빠 수확량이 예년의 3분의 1수준인 6천덩이에 불과하다.

가격은 1만5천원(상품 7㎏) 9만원(15㎏) 14만원(18㎏) 23만원(21㎏이상) 등으로 크기에 따라 다르다.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다른 것으로 바꿔주는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수박을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주 북구청(청장 김재균·金載均)은 5일 광주 북구 금곡동 공동판매장에서 재배농민들과 함께 ‘출하기원제’를 갖기도 했다. 062―266―8565

〈광주〓김 권기자〉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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