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적극-낙관적인 사람은 질병면역력 높다』

  • 입력 1998년 9월 8일 18시 56분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과 방어력이 높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테로이드의 분비가 낮아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임파구와 거식세포의 기능이 향상되기 때문. 일을 즐겁게 잘 해나가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하루일을 시작하는 것이 뇌의 흥분신경계에 자극을 주어 일의 효율을 높여 준다.

서유헌의 ‘두뇌 장수학’(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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