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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12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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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여자아마추어 메이저 3관왕을 노리는 박지은은 12일 미시간주 앤아버 바톤힐스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다.
공동선두는 2언더파 70타를 친 제니 그래스고와 브렌다 코리 쿠엔, 버지니아 그림스(이상 미국) 등 3명.
이번 대회는 2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64명을 선발한 뒤 14일부터는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진행돼 16일 결승전을 갖는다.〈앤아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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