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6 06:511998년 8월 6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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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새로 산 스캐너의 성능을 시험해보려고 장난삼아 수표를 3장 복사한 후 1장은 찢어버렸는데 사무실에 보관돼 있던 1장을 정씨가 훔친 것 같다”며 선처를 호소….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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