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호나우두, 우승못해도 MVP…역시 「황제」

입력 1998-07-31 19:36수정 2009-09-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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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22·브라질)〓“우승은 못했지만 골든볼은 내차지.”

‘신 축구황제’로 불리는 그가 98프랑스월드컵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31일 발표한 월드컵기자단 투표에서 21.3%를 득표, 슈케르(크로아티아·10.8%)와 튀랑(프랑스·8.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82년 스페인대회부터 시상된 MVP가 준우승팀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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