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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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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원 등은 29일 “박정희(朴正熙)정권 이래 민주화투쟁을 하다 분신 할복 투신은 물론 관계기관에 연행된 뒤 의문의 죽음 또는 피해를 본 민주인사들이 국가차원의 예우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의원입법 형태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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