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조진호 『멀고먼 첫승』…3이닝 4실점

입력 1998-07-24 19:40수정 2009-09-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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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내기가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넘기엔 한계가 있었다.

조진호(23·보스턴 레드삭스)가 위기관리 능력의 허점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첫승 도전에 또 실패했다. 조진호는 24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3이닝 동안 2점포를 포함, 7안타로 4실점한 뒤 마운드를 레예스에게 넘겼다.

하지만 조진호는 보스턴이 연장전 끝에 8대7로 역전승, 패전은 면했다. 시즌 3패에 방어율은 8.20으로 곤두박질.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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