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7월 22일 1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숙고 끝에 99년의 어떤 경쟁 대열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심했다(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대통령, 내년도 대통령선거에서 3선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하며).
▼우리는 서로 치고받았으며 그것은 그리 유쾌한 것이 아니었다(유리 코발드제 러시아 해외정보국대변인, 외교관 추방전으로 촉발된 한국과의 스파이분쟁이 끝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