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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14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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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경기에서 8승째를 올린 그가 내친김에 9승에 도전한다.
15일 다저스구장에서 박찬호의 ‘예정된 희생양’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난해 7,8월 두달동안에만 8승을 올려 유난히 여름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그의 연승행진을 지켜보자. 10시50분 iTV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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