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유종근의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 입력 1998년 7월 2일 18시 49분


“여보, 자장면도 먹고 좀 그럽시다. 무조건 아낀다고 경제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야. 물이나 전기, 기름 같은 것은 반드시 아껴야겠지만 쓸 때는 써야 공장도 돌아가고 장사하는 사람도 먹고 살지. 일자리도 생기고.” 아내도 내 말을 이해했는지 요즘 다시 자장면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유종근전북지사의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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