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유전자를 가진 태아만을 임신시키는 ‘태아 디자인’이 가능하게 됐다. 영국의 주간지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는 29일 런던단과대(UCL) 조이 델핸티 교수가 수정란의 유전자를 검사해 암에 걸리지 않을 수정란을 산모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데에 성공했다고 보도.
델핸티 교수는 “결장암이 유전되는 모계에서 여러 개의 인공 수정란을 만든 뒤 이들을 시험관에서 각각 8개의 세포로 분열시켰다”며 “이 단계에서 암세포가 없는 수정란을 골라 자궁에 착상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 영국 의료계는 올 하반기에는 5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착상 전 유전자 진단(PGD)’ 실험을 추가로 실시해 세계 최초의 ‘암에 안 걸리는 아기’를 임신시킬 계획이라고.
〈브뤼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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