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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24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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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은 인사말에서 “단교로 소원해진 두 나라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학술과 문화교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린쭌셴(林尊賢)주한대만대표부대사를 비롯, 김준엽(金俊燁)전고려대총장 김충렬(金忠烈) 신승하(辛勝夏)고려대교수 차주환(車柱環·학술원부회장)서울대교수 박재우(朴宰雨)한국외대교수 등 대만대 출신의 각계 인사 6백여명중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정용관기자〉jygw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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