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프로축구 대우-LG, 우승걸린 한판

입력 1998-06-02 19:45수정 2009-09-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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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내가 책임지겠다.”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유고 용병 샤샤(부산 대우)와 나이지리아 용병 빅토르(안양 LG)가 98필립모리스코리아컵 패권을 놓고 3일 오후 7시 창원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우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대회 우승을 확정짓지만 패한다면 자력으로 우승할 수 없게 되고 2위 LG 역시 이날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우승컵을 바라볼 수 있어 두 용병의 각오는 비장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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