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신선우감독 내친김에 「아시아 왕중왕」까지
업데이트
2009-09-25 15:25
2009년 9월 25일 15시 25분
입력
1998-04-23 19:43
1998년 4월 23일 19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선우(42·현대 다이냇)〓“97∼98시즌 우승의 기쁨을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한번….” 25일부터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을 이끌고 23일 출국한 그는 이렇게 다짐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챔피언들만 모이는 왕중왕전.
뉴욕타임스 : IT섹션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전체 목차 보기(9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흥국 “국힘, 목숨 걸고 도왔더니…고맙단 전화 한 통 없어” 토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목동14단지, 최고 60층으로 높인다…3100→5007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