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소변체조?

  • 입력 1998년 4월 20일 19시 52분


‘소변체조’. 소변을 한번에 모두 내보내지 말고 미리 반쯤 본 후 나머지를 가지고 조금 내보낸 후 3, 4초 쉬는 방법으로 5,6차례 나눠 배뇨하면 방광기능이 강화되고 소변보는 힘이 좋아지며 질 수축력과 성감 및 사정능력이 모두 높아지므로 남녀 모두 꾸준히 실행한다.

최현 지음 ‘톡톡 튀는 한방이야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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