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0 19:331998년 4월 20일 19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5년전 한중(韓中)수교 당시 막후협상을 지휘했던 ‘인연’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작년초 수교 당시의 일을 회상하는 서한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 각각 외교부장과 주중대사로 발탁되자 다시 편지를 주고 받으며 “한중우호관계를 한단계 더 발전시켜보자”고 다짐했다는 후문.
〈김창혁기자〉
한국인 하루 395리터 '펑펑'
'숨겨진 물' 지하수를 찾아라
지자체 "우리물" 다툼 위험수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