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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9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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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8일 울산MBC 창사30주년 기념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것이 정당정치의 묘미”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정계개편과 관련, “야당(한나라당)전당대회가 끝나면 야당대표와 진지하게 논의, 뭔가 결론을 낼 작정”이라고 말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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