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IMF이후 강원도내 수질 크게 개선

입력 1998-03-31 09:59수정 2009-09-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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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원주천의 수질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9.8PPM으로 IMF한파 이전이었던 지난해 11월의 28PPM에 비해 무려 18.2PPM이나 크게 낮아졌다. 춘천시내를 흐르는 공지천도 5.9PPM으로 1.3PPM, 의암호도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1.1PPM으로 0.6PPM이나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동해안 관광지인 강릉 남대천도 최근 조사결과 0.4PPM으로 지난해 11월 0.9PPM보다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도내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은 IMF한파로 도내 공장들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지는 등 폐수발생량이 줄고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춘천〓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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