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2 08:191998년 3월 12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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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부터2001년까지 총 86억원을 들여 덕충동 일대 2천8백여평 부지에 임진왜란 당시 각종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진시관과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99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연면적 4백10평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전시관을 건립하고 이어 47억원을 투입, 연면적 4백62평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박물관을 신축하기로 했다.
〈여수〓정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