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 식량을 포함한 모든 상거래를 막으면 누군가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파멸시킬지도 모른다(제시 헬름스 미 상원 외교위원장, 후세인 축출을 행정부에 촉구하면서).
▼과거 야당시절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우리당을 ‘동반자적 대상’이 아닌 ‘돌파해야 할 대상’으로 설정해 놓았을 경우 향후 건설적 여야관계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맹형규 한나라당 대변인, 27일 성명을 통해).
▼미군은 과거에도 이곳에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곳에 남게될 것이다(모하메드 빈 무바라크 바레인 외무장관, 26일 이라크에 대한 무기사찰 해결 이후에도 미군의 걸프지역 주둔은 계속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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