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추억의 입영열차」,13년만에 재개

입력 1998-01-22 09:22수정 2009-09-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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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이후 운행을 멈춘 ‘추억의 입영열차’가 13년만에 다시 운행됐다. 광주지방병무청은 최근 철도청과 협의, 군 입영자와 가족들을 위해 광주역에서 의정부까지 ‘현역병 입영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과거 완행열차 대신 깔끔한 무궁화호로 바뀐 입영열차는 20일 오전 6시50분 5백여명의 입영자와 가족들을 태우고 의정부 제306보충대로 떠났다. 입영열차를 이용하는 입영자와 가족에게는 운임의 10%가 할인되며 승차권구입 예약 접수 등은 광주역 등 각 지역 역과 광주지방병무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062―230―4241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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