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칠곡 가산산성,낙서로 뒤덮여

입력 1998-01-22 08:10수정 2009-09-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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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산성 성루 곳곳이 온통 낙서로 뒤덮이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인근 동화사와 갓바위를 찾는 시민들이 들르는 칠곡군의 관광명소인 가산산성은 관리하는 이 없이 안내표지판만 객들을 맞고 있는 실정. 칠곡도호부가 있던 가산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외침에 대비해 인조18년(1640)에 관찰사 이명웅(李命雄)의 건의로 축조된 성으로 사적 제216호다. 〈칠곡〓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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