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박은미/목욕탕에 유제품 휴대 입실 막아야
업데이트
2009-09-25 23:22
2009년 9월 25일 23시 22분
입력
1998-01-21 20:15
1998년 1월 21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중목욕탕에는 피부미용에 좋다고 갖가지 제품들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다. 화장품 유제품류 식품류 등 종류도 다양해 환기도 안되는 곳에서 한시간여 달갑지 않은 냄새에 시달려야 하니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수질오염은 물론 욕탕 바닥에 미끄러지는 안전사고마저 염려된다. 박은미(대구 남구 대명6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