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MF극복」 담은 노래 나왔다

입력 1998-01-17 08:23수정 2009-09-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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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교장이 국제통화기금(IMF) 극복의지를 담은 노래를 지어 보급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44년동안 교직생활후 은퇴한 채규원(蔡奎元·70·전북 군산시 개정면)씨. “한라백두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고난딛고 일어섰던 한강 대기적, 달러부족 경제위기 웬말이냐, 꿈을 깨라 일어서라 잠자는 금아/선진국형 경제대국 자랑했더니,어찌하여 통화위기 찬바람이냐, 누구잘못 수군대며 탓하지 말자, 꿈을 깨라 일어서라 잠자는 금아.” 채씨는 외국번안곡 ‘석별’에 이 가사를 붙여 원광대 음악과 학생 등과 함께 노래를 녹음했다. 〈군산〓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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