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현대산업개발, 국민銀 대파

입력 1998-01-13 20:23수정 2009-09-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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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금융최강 국민은행을 꺾고 97∼98농구대잔치에서 1승을 더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3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예선리그 5차전에서 센터 김성은(19점 6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포인트가드 전주원(2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효과적인 게임리드로 이선형이 16점을 넣으며 분전한 국민은행을 89대68로 눌렀다. 현대는 4승1패로 SK증권과 공동 2위가 됐고 국민은행은 2승2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42대37로 앞선 현대는 66대55에서 김성은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킨 것을 신호탄으로 임순정과 조인현, 김미정이 연속골을 터뜨려 종료 5분10초를 남기고 78대55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남고부 리그에서는 김동우(28점), 김학주(27점)가 55점을 합작한 명지고가 목포상고를 95대86으로 꺾고 2승3패를 마크했다. 목포상고는 3연패. 〈이헌기자〉 ◇97∼98농구대잔치〈13일·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예선리그 △여자부 현대산업개발(4승1패)89(42―37 47―31)68 국민은행(2승2패) △남고부 명지(2승3패) 95(50―36 45―50) 86 목포상(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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